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드 걸 (문단 편집) === [[트래비스 스트라이크 어게인: 노 모어 히어로즈]] === 본작에서는 그녀의 아버지 '[[배드 맨]]'이 등장. 그녀가 죽은 이후 한동안 슬픔에 잠겨있다가 트래비스에게 복수하러 오고, 은거중인 트래비스의 트레일러에서 싸우다가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간 뒤 처음으로 모든 데스 볼을 클리어한 사람에게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녀를 살리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 중 하나가 된다. 1편에서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똘끼가 워낙 엄청났기 때문인지 트래비스도 이름은 기억 못 했지만 '''지금까지 죽인 사람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미친년'''으로 기억하고 있는 건 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DzSOFxRUcAEZhMi.jpg|width=80%]] 게임 후반부에 데스 볼에 배드 걸의 부활을 소원으로써 빌었지만, 여섯 개의 데스 볼 중 가짜가 하나 섞여있었기 때문에 불완전하게 소원이 성취되어 [[강아지]]로 [[환생]]해버린다. 웬 개가 나타나서 자기 발치에 오줌을 싸는데 그 개가 샬롯인 걸 알아챈 배드 맨은 그야말로 [[멘붕]]. 엔딩 이후로는 사람 모습으로 되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배드 맨과 여행을 떠날 것을 암시하는 것이 노말 엔딩의 내용. [[파일:tsa_bad_girl.jpg|width=300]] 이후 DLC에서 트래비스가 진짜 '킬러 마라톤' 데스 볼을 회수, 여차저차[* 트래비스는 배드 걸의 죽기 전 기억이 어느 정도 있나 걱정하면서 살리는 걸 꺼렸는데, 만약 아무것도 기억 못 하고 있으면~~그 양아치 같은 년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~~자기 아빠랑 내가 어떤 좆같은 일을 겪었는지 [[1도 모르겠다|1도 모를]]거고 트래비스가 자길 죽인 거 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당연히 트래비스를 죽이려 들테니 [[배드 맨]]도 덩달아 같이 죽일 수밖에 없기 때문.] 클리어 함으로써 다시 소원을 빌어 제대로 인간으로 부활.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. 보스전 컷신에서도 정상적으로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상대방이 하는 말을 다 씹고 죽이겠다는 말만 해대서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 수준. 여담으로 인간으로 돌아와서 처음으로 한 말은 '''"지옥에서 부활했다! 맥주. 맥주 달라고!"'''(…) 과연 광년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